디자인을 할 때 필요한 스킬 중 하나는 바로 눈썰미인데요. 간단한 게임들로 자신의 눈썰미를 파악해보고 감을 익힐 수 있는 간단한 디자인 게임 사이트들을 모아봤습니다.
Shpe Type은 핑크색 점의 앵커포인트를 해당 폰트에 가깝게 수정하면 얼마나 일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. 앵커포인트의 이해와 폰트 수정 시 필요한 디자인 스킬을 올릴 수 있습니다.
It's Centred That은 점이 해당 도형의 가운데 있는지 맞추는 간단한 게임입니다. 도형의 중심점을 파악하는 디자인 스킬을 올릴 수 있습니다.
Can't Unsee는 해당하는 UI 디자인에 가까운 쪽을 선택하여 맞추는 게임입니다. 도형의 형태, 불투명도, 위치 등을 얼마나 세세히 파악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.
Hex Invaders는 상단의 컬러코드를 보고 가까운 색을 맞추는 게임입니다. 기본 코드에 관한 상식을 알 수 있고 색감에 대한 이해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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